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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정보/종목분석

진양산업 오세훈 전 서울시장 관련 대장주, 재무제표, 주가전망분석

by 저너 202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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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을 좋아하는 남자 전어입니다. 

 

 

 

오늘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 관련주인 진양산업의 

재무제표와 주가 전망에 대해 분석해보겠습니다.

 

 

 

진양산업이 상한가를 친 이유

 

 

 

 

 

진양산업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호재로 상한가를 쳤습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는 어떠한 호재가 있었을까요?

 

 

안타깝지만 현재 서울 박원순 시장의 사망으로 전 오세훈 시장이 

다시 관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오세훈과 진양산업의 관계는?

진양산업의 양준영 부회장이 오세훈 전 시장의 

고려대 동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시장은 진양산업을 오세훈 관련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진양산업 어떤 기업일까?

 

진양산업은 원료 상태의 플라스틱 재료를 가공 처리하여 다양한 형태와 

가공품으로 제조한 폴리우레탄 폼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또한 진양산업진양홀딩스, 진양화학, 진양폴리우레탄, 등 주력사업 

관련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즉, 오세훈 관련주 중 대장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진양산업의 주력제품인 폴리우레탄 폼의 시장점유율은 

매년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진양산업의 재무제표

 

 

 

 

진양산업의 매출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을 보시면

영업이익률과 ROE가 크게 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19년에 진양산업이 크게 성장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채비율도 30%대로 정말 안정적인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돈을 많이 번 해에는 주주들을 위해 5% 가까이를 

주주들에게 배당을 해주며 주주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을 보시더라도

CAPEX(미래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투자금)

적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기업의 경영을 잘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양산업 주가전망은?

 

 

 

 

 

 

저는 진양산업을 오세훈 관련주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테마주이기 때문에 별 볼일 없는 주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조사하다보니 너무 좋은 주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번주 금요일 상한가를 쳐서 4320원에 거래되고 있지만 

시가총액 562억원을 감안하면 PER(주가수익비율)은 

9배 밖에 되지 않습니다. 현재도 저렴하게 거래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단지, 오세훈 관련주로 보지 않고 진양산업만 보더라도 2017년부터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주주들에 배당까지 많이 주는 기업입니다.

 

 

기업만 보더라도 가치투자 할 만한 주식입니다. 여기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더 이슈가 되어준다면 금상첨화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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