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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 시험, 회사, 식당, 마트

by 저너 2020.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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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거리두기 격상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불구하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의 적극적인 이행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1주간 전국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천17명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의심 환자에 대한 검사 양성률이 2%를 넘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감염의 위험이 매우 높아져 있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현재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5인 집합금지를 시행 중 이지만 확진자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27일 중대본 회의를 열어 3단계 격상 여부와

거리두기 조정안을 논의해 확정할 예정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

 

 

 

 

 

 

3단계가 되면 한국은 락다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마트와 편의점의 경우는 9시까지 운영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경우는 영업 중단이 됩니다.

 

 

 

 

 

 

 

 

 

학교? 직장? 어떻게 될까

 

초중고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또한 시험의 경우 미뤄질 수는 있으나 취소되지는 않습니다!

 

직장 근무의 경우도 필수인력 이외 재택근무를 의무화 한다고 합니다.

 

 

 

현재 코로나가 심해짐에 따라 정부는 3단계까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3단계가 시작되면 경제활동은 완전히 마비됩니다.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확진자가 다 늘어날 추세입니다.

 

 

 

 

 

 

제발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질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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