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글자 크기 조정
티스토리의 글을 작성 후 다시 내 글을 보면 글씨 크기가 너무 작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바일 통해서 나의 글씨를 보면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 작게 보이지 않지만 데스크탑, 노트북으로 보게된다면 엥? 왜 이렇게 작지? 한 없이 작은 것을 알 수 있다. 글씨가 작다면 읽는 사람의 가독성이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이는 블로그 지수와, 애드센스 수익에도 영향을 미친다. 오늘은 간단하게 티스토리 글자 크기 조정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티스토리 글자 크기 설정 방법1
티스토리 글자 크기 설정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스킨편집의 css에서 글자 크기를 설정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는 본문의 모든 글자의 크기를 한번에 설정하는 것으로 제목, 본문, 글자 크기를 다르게 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티스토리 글자 크기 설정 방법은 각각의 글자 크기를 따로 설정하는 방법이다. 글자 크기를 따로 하는 이유는 중요한 내용과 제목은 글자 크기를 크게 하고 본문의 글자 크기를 적정하게 함으로 읽는 이의 가독성을 높여줘 내 블로그의 체류시간을 증가 시키기 위함이다.
첫번째, 상단의 오른쪽 위를 클릭해서 html에 들어간다.
기본모드를 클릭 후 HTML에 들어간다. HTML은 본문을 디자인 할 수 있는 웹디자인 언어로 이것에 대해 잘 안다면 본문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는 아직까지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다.
두번째, 내가 적은 글자 앞의 "size16"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글자 point가 16이라는 것인데 이 숫자를 임의로 바꾸면 내가 적은 글자 크기를 바꿀 수 있다. 매 문단마다 하나 하나 일일이 들어가서 글자 크기를 바꿔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CSS 편집 하는 것 보다 가장 간편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글자 크기는 어떻게 될까?
데스크탑으로 들어가서 내가 가장 읽기 편한 글씨 크기를 연구를 했을 때 본문의 글자크기는 18~20p가 적당하고 같은 글이라도 글자 크기가 18~20P일때 사람들의 체류시간이 많음을 알 수 있다. 체류시간이 중요한 이유는 체류시간이 높을 수록 검색 목록 상단에 올라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제목의 크기는 22P~24Point가 가장 적정하다.
하지만 글자 크기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양질의 글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우선 양질의 글을 쓴 후 글자 크기를 조정한다면 극대화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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