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영화1 영화 해바라기 리뷰 해바라기 장르 액션, 드라마 2006년 개봉 감독 강석범 출연진 김래원(오태식), 김해숙(양덕자) 허이재(최희주), 김병옥(조판수) 150만 정도가 영화관에서 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남자라면 모두 아는 영화 해바라기. 김래원의 액션씬과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문제아 였던 오태식(김래원)은 사람을 죽인 혐의로 교도소에 갔다 오면서 겪게 되는 사건들로 영화가 전개 됩니다. 조금 찝찝하지만? 속 시원한 영화?? 인것 같습니다. 명장면명대사 김래원이 조판수(김병옥)한테 떠나겠다고 말했지만 "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치러야지"하면서 김래원의 손목을 긋는 장면입니다. 인상 깊었던 대사였습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다 아는 장면 한번쯤은 따라해봤을것입니다. "나다 이씹세끼야 내가.. 내가 10년동안 울면서 .. 2020. 1. 11. 이전 1 다음